마크앤페인트 실적 특징

마크앤페인트 | 실적과 특징

  1. 수석 장학생 배출

우리나라에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을 갖고 태어난 학생들이 많지만 세계적인 예술가가 드문 데에는  학생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이 되도록 교육하지 못한다는 것을 , 여러가지 이유중의 핵심 이유로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우리나라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카네기 홀에서 연주하는 수 많은 영재 연주자들이 제도의 잣대를 통과하고 부모를 만족 시키고 스승의 감탄을 얻어내는 것에만 목표를 두는 것을 종종 지적합니다. 모차르트를 완벽하게 연주하지만 자기만의 곡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과 같이, 묘사력은 신의 솜씨이나  자기만의 표현 체계(시각 언어 문법 체계) 를 찾아나가는 고등학생이, 한국에선 극히 드뭅니다.

  1. NPDA을 떠들썩하게 했던 마크앤페인트의 포트폴리오, 그러나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창의력은 키워내긴 어려워도 방해하긴 아주 쉽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창의력이 뛰어난 자녀를 둔 부모들은 그렇지 않은 자녀를 둔 부모들에 비해 자녀에게 요구하는 규제와 (생활)규칙의 수가 적다고 합니다.

예술 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예술에는 지켜야 할 규칙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 한 가지의 규칙이 있다면 기존의 규칙과 관습을 공부하되 그것으로부터 자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크앤페인트에서는 단순히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리는 법은 오직 학생 자신이 이루어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크앤페인트는 학생이 자신만의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신만의 시각 언어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창작과 연구의 길을 개방해 줍니다.

미국의 미술 대학 ‘입학’은 쉽습니다. 흔히 알려져 있듯 대학마다 ‘취향’이 있다는 것이 사실 입니다만, 각 대학 마다의  취향에는 공통의 핵이 있습니다. 그것을 갖추면 모든 학교에 상위권 입학이 가능하고 대학 졸업 후 단절감 없이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마크앤페인트는  교육의 무게 중심을 멀리 두어 대학과 함께 대학원 진학과 그 이후를 염두에 두고 고교생들을 훈련시킵니다.

  1. 이기적인 ABC:Art Book Club – 과거와 동시대 미술의 이해 & 미국 대학 토론식 수업 적응훈련

미대를 졸업해도 미술사를 제대로 꿰는 학생들이 의외로 적습니다. 예술가로서의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러려면 동시대를 이해해야 하고 동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선 과거를 알아야 하는데 그 지식은 이미 청소년기부터 쌓아 두어야 합니다. 더욱 더 치열해지는 현 예술 디자인 세계에서 수준 높은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공부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ABC(art book club)는 청소년 수준의 미술사를 시작으로 미국 미대의 수업 교재 그리고 미술 전공자들의 필독서들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보다는, 그 지식을 이기적으로 자기 작업에 적용하여 작품의 수준을 높여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기적인 ABC 에 참가한 학생의 말

“ 내가 미술사를 공부하기 전에는 다다이스트들의 작품과 행태가 그저 충격적인 것으로 주목을 사고 유명세를 얻는 구실로만 보였었다. 그러나 다다를 외치던 화가들은 누구보다 그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고, 그러기 위해, 자유로운 감정의 표현과 세상을 바라보는 자기 자신만의 시각을 갖는 것을 억압하고 방해하는 여러 관습들을 철폐할 필요가 있었던 것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선배들의 수많은 실험과 노력 덕분에 오늘 나의 파렛트 위의 물감이 더욱 풍성해진 것일텐데 그렇다면 나 또한 그들이 그토록 깨뜨리려고 했던 관습을 맹목적으로 따르려 할 필요도 그래서도 안된다는 믿음이 생겼다.” – 고3 박 군

  1. 파슨스 / 리즈디 교수가 극찬한 마크앤페인트의 수업방식

“저는 2013년 뉴욕에서 열린 NPDA:National Portfolio Day Association의 RISD측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는데 그때 Ms. Chae를 만났고 그녀가  이끄는 학생들을 심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난 세 명의 학생들의 작품들은 양적으로도 예술적인 수준 면으로도 이제껏 포트폴리오 심사장에서 본 적이 없던 것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작품들이어서 맙소사 만 연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작업을 보니 그녀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는지 짐작이 갔는데 놀랍게도 그 방식이 바로 우리 교수진들이 학교에서 하는 바로 그것과 같아서 너무나 놀랐습니다.” – Dale Emmart (전 파슨스 / 리즈디 회화과 교수, 현 뉴욕 브리얼리 스쿨 미술과장)

“I’ve met Ms. Chae when I was working as one of the jurors from RISD at NPDA, and I had a wonderful opportunity to review her students’ works. I and other jurors were overwhelmed  by their works, not only by their quantity but also by their aesthetic level for their age. I was so astonished by the works that I caught myself repeating “o-my-god” whole time during the review.

The works were so touching and extraordinary, definitely stood out among other portfolio I had been viewing on NPDA. When I examined the series of those works, I could speculate on Ms. Chae’s methodology and how she had directed her students, and that, to my surprise, was almost identical to those of our professors working in RISD.” – Dale Emmart

*NPDA는 National Portfolio Day Association 의 약자로, 매년 9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미국 전역의 미술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이 미국의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면서 미대 입시생들의 포트폴리오를 평가하고 조언하는 미국 미대 입시 관련 주요 행사이다. 대학 당국의 입장에서는 좋은 학생들을 선점하는 기회로 삼아 탁월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인 학생들에게는 행사 직후 부터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며 자학교로의 지원을 유도한다. 마크앤페인트에서는 매년 상위권 학생들을 선발하여 뉴욕 편 NPDA에 참가하고 있다.

*위에 언급된 세 명의 학생은 모두 장학생으로 합격하였고 그 중 둘은 MICA (Illustration학과)와 SVA(Graphic Design학과)에서 수석을 차지하여 최고 액수의 장학금: MICA 등록금의 65%, SVA 등록금의 45%를 받았다.

▧ “마크앤페인트의 기원과 열망, 미래” 는  http://blog.naver.com/marknpaint/22059443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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