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속이 안좋아…

난 오늘 속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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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 (1885년작_고흐 32세: 그림 처음 배운 시점으로 부터 5년, 죽기 5년 전)

“난 오늘 속이 안 좋아 식사 못하겠다”고 거짓말하며 물만 따르는 광부의 아내에게

“그래도 하나 먹어보라” 며 감자를 내미는 손.

거짓말하는 여인의 뻔한 속내를 서글프고 무력하게 쳐다보는 광부의 눈동자.

그런 그를 쳐다보며, “신경쓰지말고 어여 식기전에 드세요” 하는 또 다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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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이길 꿈꾸기보다는 “Genuine” 이 되길 노력해야한다.

전자는 불가침 하나님의 영역이고 후자는 자신의 겸손한 불굴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인간의 영역이기 때문.

반고흐 화백이 그 모범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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